이 블로그에 여행정보가 정리된 독일의 도시 전체 리스트를 총 9개의 거점 도시별로 한 곳에 정리한다.
- 거점 도시를 나누는 이유 : http://reisende.tistory.com/notice/1510
참고사항
자유도시 함부르크는 니더작센,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주와 경계를 맞대고 있어 두 곳의 랜더티켓이 모두 유효하다. 따라서 하노버(Hannover) 구역으로 분류한 도시 중 하노버 이북의 도시들은 함부르크에서도 쉽게 다녀올 수 있으니 하노버 근교 정보와 병행하여 확인하면 좋다.
참고사항
뮌헨이 위치한 바이에른(Bayern)은 매우 넓기 때문에 편의상 뮌헨과 뉘른베르크(Nürnberg) 구역으로 양분하였다. 뉘른베르크 구역으로 분류된 도시 중에도 뮌헨과 뉘른베르크 사이에 있는 도시들은 뮌헨에서 쉽게 다녀올 수 있으므로 뉘른베르크 근교 정보와 병행하여 확인하면 좋다.
참고사항
뉘른베르크가 위치한 바이에른(Bayern)은 매우 넓기 때문에 편의상 뮌헨(München)과 뉘른베르크 구역으로 양분하였다. 뮌헨 구역으로 분류된 도시 중에도 뮌헨과 뉘른베르크 사이에 있는 도시들은 뉘른베르크에서 쉽게 다녀올 수 있으므로 뮌헨 근교 정보와 병행하여 확인하면 좋다.
참고사항
하노버에서 유효한 니더작센 티켓(Niedersachsen Ticket)은 함부르크(Hamburg)까지 유효하므로, 본 블로그에서 함부르크 구역으로 정리한 도시 중에도 니더작센 티켓을 이용해 하노버에서 다녀올 수 있는 곳들이 있다. 따라서 함부르크 근교 정보와 병행하여 확인하면 좋다.
참고사항
뒤셀도르프 인근의 쾰른(Köln) 또한 거점으로 삼기에 충분한 곳으로, 자신의 여행지가 주로 뒤셀도르프보다 아래쪽의 도시라면 쾰른을 거점으로 삼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또한, 트리어(Trier)나 코헴(Cochem) 등 모젤 강(Mosel River) 유역의 소도시를 다니기에는 쾰른도 다소 거리가 멀기 때문에 코블렌츠(Koblenz)를 거점으로 삼으면 좋다.
참고사항
라이프치히 인근의 드레스덴(Dresden) 또한 거점으로 삼기에 충분한 곳이다. 만약 주 방문지가 튀링엔(Thüringen) 지역이라면 에르푸르트(Erfurt)를 거점으로 고려해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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