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볼거리는 구시가지 내에 밀집되어 있어 모두 도보로 구경할 수 있다. 시가지의 규모는 크지 않지만 박물관 등 내부 관람이 많으므로 반나절 정도로 계획을 세우면 좋다. 구시가지는 중앙역(Hauptbahnhof)에서 도보 10분 거리.
그 외 바그너의 축제 극장(Festspielhaus) 등 교외의 볼거리도 있으니 충분히 시간을 할애해보자. 교외의 볼거리는 버스 이동이 필요하다. 버스는 바이에른 티켓(Bayern Ticket)으로 탑승할 수 있다.
가장 주요 관광지인 마르크그라프 오페라 극장(Markgräfliches Opernhaus), 바그너 박물관으로 쓰이는 반프리트 하우스(Haus Wahnfried)가 현재 공사중이다. 바이로이트 방문 시 꼭 참고할 것.
추천 코스
추천일정은 개인의 취향을 고려하지 않은채 이동 동선이 편한대로 연결한 것이므로 모든 사람에게 알맞은 코스는 아닙니다. 자신의 취향에 맞는 여행코스를 직접 만들 때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추천일정 선정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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