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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정보/프랑크푸르트

Frankfurt | #15. 마인 강

마인 강(Main River)은 프랑크푸르트 시민들에게도 좋은 휴식처이지만, 관광객에게도 좋은 휴식처이자 좋은 볼거리를 제공해준다. 강변 양쪽에는 야트막한 고수부지가 있어서 출입이 자유롭다. 그리고 강변 쪽으로 가로수가 정비된 산책로가 있어서 도보나 자전거로 둘러보기에 좋다.


특히 프랑크푸르트 구 시가지에서 강을 건너 반대편으로 넘어가면, 고층건물과 대성당(Kaiserdom) 등 하늘로 솟아오른 스카이라인이 한 눈에 들어온다. 대도시의 강이라 믿기 어려울 정도로 쾌적하기 때문에 가만히 경치를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럽다.

뢰머(Römer) 등 구 시가지에서 강  건너편으로 넘어갈 때에는 보행자 전용 다리인 아이제르너 다리(Eiserner Steg)를 권한다. 다리가 높지 않아서 강이 더 생생하게 느껴지고, 전후좌우로 보이는 풍광이 다 아름답다. 


* 찾아가는 법 (본 블로그의 추천일정을 기준으로 합니다.)

대성당(Kaiserdom)에서 다시 뢰머 광장(Römerberg)으로 나와 니콜라이 교회(Nikolaikirche) 우측의 골목으로 나오면 마인 강(Main River)이 바로 눈에 들어온다. 아이제르너 다리(Eiserner Steg)도 바로 그 지점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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