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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정보/뮌헨

München | Hostel. 포유 호스텔

포유 호스텔(The 4U Hostel)은 중앙역(Hauptbahnhof) 부근의 호스텔 중 하나. 시설은 나쁘지 않은 편이지만 워낙 뮌헨의 분위기가 전세계 여행자들이 몰려들면서 자유분방한 분위기이기 때문에 꽤 소란스러운 인상을 받았다.


12인실 믹스돔(Mixed-dorm)에 투숙했는데, 전원은 많이 부족한 편. 개인짐 보관은 침대 아래의 철제 서랍에 가능하며 자물쇠는 직접 챙겨야 한다. 화장실과 샤워실은 층마다 남녀 구분하여 공용으로 설치되어 있고, 와이파이는 객실에서도 비교적 잘 터지는 편이었다.


중앙역 부근에 호스텔이 많이 있다. 가령, 그 유명한 움밧 호스텔(Wombats Hostel)도 중앙역 부근. 그런데 이 부근의 호스텔들은 대개 가격이 엇비슷하고 시설도 엇비슷한 편이다. 그 중 포유 호스텔을 선택했던 이유는 딱 하나. 부근 호스텔 중 유일하게 조식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빵과 잘라미, 계란 등 기본적인 조식뷔페가 무료로 제공된다.


그리고 포유 호스텔의 지하 바(bar)는 호프브로이 하우스(Hofbräuhaus)의 맥주를 가져와 판매하기 때문에 혹시 호프브로이 하우스까지 가기 어렵다면 호스텔에서도 "가장 유명한 맥주"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체크인 시 무료 음료 쿠폰을 1장 받았는데, 이것으로 바에서 작은 맥주 한 잔도 먹을 수 있다.


* 찾아가는 법

중앙역의 북쪽 출구로 나간 뒤 바로 길을 건너 골목 안쪽으로 들어가 히르텐 거리(Hirtenstraße)에서 좌회전, 이 곳 부근에 호텔이 여럿 있으며, 거리 우편에 포유 호스텔 간판을 금세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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