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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점도시 | (8) 뉘른베르크

뉘른베르크(Nürnberg)에서 지역열차로 당일에 다녀올 수 있을만한 도시들


구분

도시명

독일어

관련 포스팅 

관광청 

8

뉘른베르크

Nürnberg

[도시의 소개]

[영어]

a

밤베르크

Bamberg

[도시의 소개]

[영어]

b

뷔르츠부르크

Würzburg

[도시의 소개]

[영어]

c

바이로이트

Bayreuth

[도시의 소개]

[영어]

레겐스부르크

Regensburg

[도시의 소개]

[영어]

잉골슈타트

Ingolstadt

[도시의 소개]

[영어]

f

로텐부르크

Rothenburg(Tauber)

[도시의 소개]

[영어] 

뇌르트링엔

Nördlingen

-

[독일어] 

h

쿨름바하

Kulmbach

-

[영어]


뉘른베르크는 바이에른(Bayern) 제2의 도시. 주로 바이에른의 북쪽 도시들의 접근성이 대단히 좋다. 독일에서 철도가 가장 먼저 개설된 도시답게 교통이 편리하기 때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간직한 뷔르츠부르크(Würzburg), 밤베르크(Bamberg), 레겐스부르크(Regensburg) 등이 대표적인 근교의 매력적인 관광 도시들이다.


그리고 우리나라에도 매우 유명해진 중세의 마을 로텐부르크(Rothenburg ob der Tauber)뇌르트링엔(Nördlingen)은 워낙 시골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불편하지만, 그래도 뉘른베르크에서 가는 것이 가장 편하다. 


이 외에도 바그너(Richard Wagner)의 도시 바이로이트(Bayreuth)는 음악축제로 유명하고, 쿨름바하(Kulmbach)는 맥주로 유명하며, 잉골슈타트(Ingolstadt)에는 아우디 박물관과 대형 아울렛이 있다. 


본 블로그에서는 뮌헨(München) 구역으로 분류하고 있는 아우크스부르크(Augsburg)까지도 왕복이 가능한 거리에 있고, 프랑크푸르트(Frankfurt am Main) 구역으로 분류하고 있는 아샤펜부르크(Aschaffenburg)는 프랑크푸르트 쪽으로 이동할 때 거쳐갈 수 있는 도시로 적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