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구(Hafen)의 풍경을 만드는 또 하나의 주인공은 바이에른 사자상(Bayerischer Löwe). 린다우가 바이에른(Bayern)에 속한다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바이에른의 상징인 사자가 항구에서 웅장한 모습으로 표효하고 있다.
사자의 높이만 6 미터. 등대(Neuer Lindauer Leuchtturm)와 나란히 항구의 입구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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