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 교회(Heiliggeistkirche)를 마주보고 있는 바로크 양식의 시청사(Rathaus). 원래부터 시청사가 존재하던 자리였으나 30년 전쟁 중 시청사가 파괴되어 그 자리에 새로 지어진 건물이다. 이후에도 계속 건물이 확장되어 오늘날의 모습을 가지게 되었다.
현재도 시청사로 사용하여 시장의 집무실과 시의회 사무실 등이 있다. 1층은 관광 안내소(Tourist Information)도 겸한다.
'도시정보 > 하이델베르크' 카테고리의 다른 글
Heidelberg | Restaurant. 트라토리아 토스카나 (0) | 2012.11.13 |
---|---|
Heidelberg | #09. (4)기사의 집 (0) | 2012.11.13 |
Heidelberg | #09. (2)성령 교회 (0) | 2012.11.13 |
Heidelberg | #09. (1)마르크트 광장 (0) | 2012.11.13 |
Heidelberg | #08. 예수회 교회 (0) | 2012.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