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철도청에서 확인해보니 일부 지역의 랜더티켓의 가격이 인상되어 안내를 변경하였습니다.
바이에른 티켓, 바덴뷔르템베르크 티켓 등 관광객에게 인기 높은 상품이 소폭 인상되어 다소 아쉽네요.
그리고 원래 랜더티켓 쓸 일이 적은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은 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
앞으로도 쓸 일은 없을 것 같은 곳입니다.
단, 다른 포스팅 중간에 가격이 언급된 것이 있다면 그것까지는 미처 수정하지 못한 관계로
예전 가격이 표시되는 곳이 있을 수 있으니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