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일정 & 여행코스 활용방법

본 블로그에서는 각 도시마다 기차역부터 시작하여 기차역으로 마무리하는 추천일정을 제시합니다. 필자는 독일에서 도보 여행을 권장합니다. 또한, 독일이라는 나라의 특성상 큰 도시에 숙소를 정하고 짐을 푼 뒤 근교 도시를 당일치기로 다녀오는 형태의 여행을 권장합니다.

따라서 본 블로그에 정리된 추천일정은 위의 권장사항에 맞추어 정리한 것으로, 모든 여행자에게 알맞은 여행 코스는 아닙니다. 자신의 여행 시간이나 취향에 따라 자신만의 코스를 만들되, 이에 참고하는 용도로 추천일정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추천일정 전체 보기 : 


* 본 블로그의 추천일정 & 여행코스의 기준

1. 꼭 가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는 곳을 기준

2. 그 기준으로 너무 멀리 떨어진 곳은 배제

3. 가급적 관광 안내소를 먼저 들를 수 있도록 구성

4. 기차역에서 시작해 기차역으로 끝내도록 정리


추천일정 중 특별히 붉은 색으로 강조한 장소들은, 꼭 들러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개인적으로 판단하여 추천하는 장소입니다. 유명세로만 따지지 않고, 도시 내에서 그 장소가 갖는 의의, 또는 다른 도시에서는 볼 수 없는 희소성 등을 감안하여 결정하였습니다.

- 추천장소 전체 보기 : 


추천일정에 포함된 모든 장소에 대한 세부 사항은 순서대로 포스팅합니다. 마치 책을 읽듯이 순서대로 포스팅을 확인하다보면 자신이 가고 싶은 곳을 선별하여 어떤 동선으로 엮어야 할지를 결정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동하는 방법은, 기본적으로 본 블로그의 추천일정에 따라 이동하는 것을 소개하였습니다. 만약 자신만의 코스를 만들더라도 기본적으로 도보 여행을 우선으로 정하시되, 대중교통 이동이 필요하다면 노선 확인 방법에 대해 정리한 포스팅을 참고하여 찾아가는 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대중교통 노선 확인방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