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덴의 옛 성벽이 있던 바로 안쪽에 1776년 바로크 양식으로 지은 란트 하우스(Landhaus). 의회 의사당(Landstag)으로 지었으나 오늘날에는 경찰국(Polizeidirektion)과 시립 박물관(Stadtmuseum)으로 사용된다.
시립 박물관은 도시의 역사에 대한 전시 공간. 드레스덴이 시대에 따라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지 시청각 자료로서 일반에 공개한다. 시립 박물관 내에 도서관(Bibliothek)도 함께 운영 중이다.
입장료 : 성인 4 유로, 학생 3 유로
개장시간 : 화~일 10:00~18:00 (단, 금요일은 19:00까지), 월 휴관
* 찾아가는 법 (본 블로그의 추천일정을 기준으로 합니다.)
알베르티눔(Albertinum)에서 엘베 강(Elbe River)의 반대편으로 길 건너편의 큰 건물이 란트 하우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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