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역(Hauptbahnhof)에서 구 시가지로 들어가기 전 교차로 한 쪽 코너에 동상이 있는 큰 분수가 눈길을 끈다. 이 분수의 이름은 발두인 분수(Balduinsbrunnen). 동상의 주인공이 트리어 대주교를 역임했던 발두인 폰 룩셈부르크(Balduin von Luxemburg)이다.
* 찾아가는 법 (본 블로그의 추천일정을 기준으로 합니다.)
중앙역 정문으로 나와 정면의 반호프 거리(Bahnhofstraße)로 직진하면 바로 다음 사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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