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프 호텔(Hotel Wolf)은 막시밀리안 호텔(Hotel Maximilian)과 마찬가지로 건물이 아름다워 일정에 추가한 호텔. 나로 만든 지붕과 발코니가 매력적인 건물이다.
막시밀리안 호텔처럼 고급 호텔로 분류되지는 않는다. 1일 숙박비가 평균 100 유로 안팎. 이 정도면 시골의 3성급 호텔 가격 정도 되는 것이다.
시가지의 건물들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한 번 보아두고 지나가면 될 것이다.
* 찾아가는 법 (본 블로그의 추천일정을 기준으로 합니다.)
수난 극장(Passionstheater)에서 오트마르 바이스 거리(Othmar-Weis-Straße)로 나와 우회전하면 바로 사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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