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금 세공소(Deutsches Goldschmiedhaus) 뒤에 있는 마리아 교회(Marienkirche)는 1303년에 지어진 고딕 양식의 교회. 크기도 아담하고 외부와 내부 모두 큰 특색 없이 소박하지만, 하나우 옛 영주들의 무덤이 있는 하나우의 유서 깊은 중심 교회였던 곳이다.
입장료 : 무료
개장시간 : 월~목 09:00~18:00, 금 09:00~15:00, 토 10:00~13:00, 일 휴무
* 찾아가는 법 (본 블로그의 추천일정을 기준으로 합니다.)
독일 금 세공소 건물 뒤편 광장의 맞은편이 마리아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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