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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정보/레겐스부르크

Regensburg | #09. 발할라 증기기관차

슈타트 암호프 거리(Stadtamhof)의 끝에는 증기기관차가 전시되어 있다. 발할라 증기기관차(Walhallabahn)로 불리는 이것은, 과거 실제로 발할라 지역까지 오가던 열차이다. 열차 겉면에는 독일철도청의 마크가 선명하고, 주변 외벽에 열차의 역사에 대하여 설명된 자료가 함께 붙어있다. 


* 찾아가는 법 (본 블로그의 추천일정을 기준으로 합니다.)

필로넨 문(Pylonentor)을 지나자마자 길 건너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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