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사암으로 지은 바로크 양식의 성 이그나츠 교회(St.Ignazkirche)는 옛 성자 안디옥의 이그나티우스(Ignatius von Antiochien)에게 봉헌된 교회. 1774년에 만들어졌다.
입구 전면에 줄지어 수준높은 조각이 있어 눈길을 끌고, 내부는 중앙제단과 오르간이 유명하다.
입장료 : 무료
개장시간 : 정보없음
* 찾아가는 법 (본 블로그의 추천일정을 기준으로 합니다.)
아우구스티너 교회(Augustinerkirche)에서 아우구스티너 거리(Augustinerstraße)를 따라 가다가 갈랫길인 그라벤 광장(Graben)이 나오면 대각선 왼편의 카푸치너 거리(Kapuzinerstraße)로 간다. 거리 왼편에 바로 교회 입구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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