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이주민이 많은 독일에는 자연스럽게 이슬람 교도가 많고, 그래서 이슬람 사원인 모스크도 큰 도시에 최소 한 곳씩은 존재한다. 그런데 여행 중 일부러 찾아가기에는 위치 등이 적절치 않은데, 딱 한 곳 만하임의 모스크만큼은 여행 중 일부러 찾아가볼만한 위치에 있다. 역시 터키 이주민이 유독 많은 도시 만하임답다.
모스크의 이름은 술탄 셀림 모스크(Sultan-Selim-Mosque). 오스만 제국의 술탄 셀림 1세의 이름을 땄다. 그래서 그의 별명까지 추가하여 야부즈 술탄 셀림 모스크(Yabuz-Sultan-Selim-Mosque)라고도 한다.
1995년 문을 열었고, 건물 자체는 현대식으로 지어졌으나 여러 색깔의 대리석 등을 조화롭게 건축하여 딱 모스크다운 모습으로 만들었다. 내부는 무료 입장 가능, 그러나 모스크가 늘 그러하듯 신발을 벗고 입장해야 한다.
입장료 : 무료
개장시간 : 정보없음
* 찾아가는 법
파라데 광장(Paradeplatz)에서 2번 트램을 타고 달베르크 거리(Balbergstr) 역에서 하차하면 바로 앞에 위치. 마르크트 광장(Marktplatz)에서는 급수탑(Wasserturm)의 반대방향으로 큰 길까지 나간 뒤 우회전하여 조금 더 가면 도보로 약 10여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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