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건물에 자리잡은 3성급 호텔.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편이기는 하지만, 그것을 감안하더라도 내부는 많이 낡은 편이라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 프론트의 직원은 매우 친절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포이어 호수(Feuersee) 뒤편으로 도보 5분 정도 거리. 중앙역(Hauptbahnhof)에서 도보로 가기는 힘들고, S-bahn으로 포이어 호수 역까지 와서 도보로 이동하는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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