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프토테크(Glyptothek)와 쌍둥이처럼 생긴 건물. 글리포테크가 조각을 위한 곳이라면, 안티켄잠룽(Antikensammlung)은 같은 시기의 회화나 도자기 등 다른 유물을 위한 곳이다. 안티켄잠룽이라는 단어 자체가 고대의 수집품, 말하자며 골동품 정도를 의미하는 것.
입장료 및 개장시간 :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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