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철도청은 홈페이지가 워낙 잘 되어 있어서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만, 그래도 한국어로 된 구매 페이지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누구나 할 수 있죠.
한국어로 된 구매 페이지가 있습니다. 독일철도청 홈페이지가 아니라 한국의 에이전시인 플래너투어 사이트에서 운영하는데, 구매 시스템 자체는 독일철도청이 제공하는 것이라서 별도의 대행피 없이 실시간으로 온라인 티켓이 발권되어 편리합니다.
사이트 접속 후 간단히 스케줄을 조회하고 그 자리에서 바로 결제까지 할 수 있고, 온라인 티켓이 즉시 발권됩니다. 출력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자세한 사용방법은 네이버 포스트에 따로 정리하였으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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