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츠 대성당(Mainzer Dom)에서 오랫동안 모았던 역사적인 보물들은 별도의 박물관을 통해 유료로 전시한다. 박물관의 이름은 대성당 박물관(Dommuseum) 또는 주교의 박물관(Diözesanmuseum)이라고 부른다.
특히 역대 대주교가 사용했던 황금 제구(祭具) 등이 주요 전시품이다.
입장료 및 개장시간 :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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