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탑(Roter Turm)은 원래 선제후 궁전(Kurfürstliches Palais)의 일부였다. 선제후 궁전이 완성되었을 때 성벽처럼 긴 건물이 연결되고, 그 끝에 붉은 탑이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궁전에서 연결된 부분이 해체되면서 탑만 독립되어 서 있다.
* 찾아가는 법 (본 블로그의 추천일정을 기준으로 합니다.)
콘스탄틴 바실리카(Konstantin Basilika) 뒤편 빌리 브란트 광장(Willy-Brandt-Platz)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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