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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정보/슈파이어

Speyer | #07. 신 시청사

1900년 경에 지어진 신 시청사(Stadthaus). 원래는 보험회사 건물로 건축을 시작했다고 한다. 그러나 건물 3채가 연결된 건물을 짓던 중 공사가 멈추었고, 1903년에 시청사로 완공이 되었다.


붉은 사암으로 지어진 화려한 바로크 양식의 건물. 오늘날에도 시청사로 계속 사용 중이다.


* 찾아가는 법 (본 블로그의 추천일정을 기준으로 합니다.)

막시밀리안 거리(Maximilianstraße)의 끝, 대성당(Speyerer Dom) 바로 건너편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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