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생긴 극장과의 구분을 위해 구 오페라극장(Alteoper)이라 부르지만 여전히 오페라와 발레 공연이 열리는 극장 건물이다. 1880년에 문을 열었으나 전쟁으로 파괴된 것을 시민들의 모금으로 다시 복원하였다.
아름다운 건물, 큰 분수가 있는 광장, 그리고 주변의 풍경들까지 인상적이고, 특히 밤의 야경이 매력적이다.
* 찾아가는 법 (본 블로그의 추천일정을 기준으로 합니다.)
타우누스 정원(Taunusanlage)을 따라 이동하면, 공원의 끝에 극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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