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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독일뉴스

News | 바이에른, 2016년 10대 여행지로 선정

바이에른(Bayern) 주(州)가 세계적인 가이드북 론리플래닛(Lonely Planet)이 선정한 2016년 10대 관광지(Best in Travel 2016)으로 이름을 올렸다고 한다. [관련정보 확인]


이것은 2016년에 바이에른에서 열릴 특별한 행사 때문이다.


1516년 바이에른에서 만들어진 맥주순수령의 500주년 기념 행사가 뮌헨(München)에서 열릴 예정이다.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오데온 광장(Odeonsplatz)에서 뮌헨의 양조장 100여곳에서 특별히 양조한 축제 맥주를 판매하는 축제가 열린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바이에른 곳곳에서 이를 기념하는 크고 작은 행사가 열릴 예정. 축제 정보는 추후 시즌에 맞추어 블로그에 다시 올릴 계획이다. [관련정보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