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독일여행 가이드북 <프렌즈 독일> 17-18 개정판 출간

<프렌즈 독일>의 개정2판, 즉 세 번째 버전이 2017년 8월에 출간되었습니다.


프렌즈 독일 17-18

전체적인 틀은 바꾸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독일 77개 도시를 9개 구역으로 묶어 소개하고 있으며, 특히 국내에서 잘 다루지 않는 독일의 매력적인 소도시 정보를 왕창 담고 있습니다.


모든 정보는 2017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였으며, 소개되는 스폿을 일부 조정하고 보다 보기 편하게 디자인도 개선되었습니다.


소도시가 많은 독일을 여행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제시하며, 독일 전국을 여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용적인 노하우를 많이 수록하였으니 독일 여행에 이보다 좋은 가이드는 없을 것입니다.

독일은 신성로마제국의 역사를 바탕으로 형성된 국가이므로 각 지역마다 문화와 특색이 다릅니다. 그러한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 없이 단순히 유명한 도시만 단편적으로 나열하는 책과는 완전히 다른 정보의 깊이를 가지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특히 국내에 출간된 독일여행 가이드북 중 한국인 저자가 직접 취재하여 독일 전국의 도시를 다 소개하는 책은 아직까지도 <프렌즈 독일>이 유일합니다.


온라인 서점 링크는 네이버 책 관련 페이지로 연결합니다. 다음카카오 죄송

[네이버 책에서 확인]